든든은 에버그린 투자 전략과 자동투자 서비스 매력을 기반으로 투자 상품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일반 일임상품 <에버그린>과 연금저축 일임상품 <연금저축 에버그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상품인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투자 일임이란, 투자자문회사가 고객으로부터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판단을 위임받아 고객을 대신하여 금융투자상품을 운용하는 것을 의미해요.
<에버그린>은 한국형 올웨더라고 할 수 있는 든든 에버그린 전략의 일반 일임상품입니다.
에버그린 전략은 공개되지 않은 레이 달리오(Ray Dalio)의 ‘올웨더(All weather)’ 전략을 든든에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으로 재구성하여 구현한 전략입니다.
에버그린 전략은 올웨더의 원리와, 기본에 충실한 한국형 알고리즘 전략을 통해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RATB)를 통과했습니다. 또한 내부 테스트를 통해 올웨더와의 유사성도 확인했죠.
<에버그린>은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ETF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됩니다. 글로벌 기축 통화인 미국 달러를 기반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에버그린>은 불안정한 원화에 대비한 안전망이 될 수 있습니다.
<에버그린>은 투자 일임 계약을 통해 고객 명의의 계좌에서 안전하게 운용됩니다. 투자금만 입금하면 투자도, 리밸런싱도 알아서 진행되고, 배당금도 자동 재투자되어 복리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보유 자산은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됩니다.
<연금저축 에버그린>은 에버그린 전략으로 연금저축계좌를 운용하는 연금저축 일임상품입니다.
에버그린 전략은 자산별 위험도를 반영해 투자 비중을 결정하여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 투자에 적합한 에버그린 전략과 장기 투자를 할 수밖에 없는 연금저축은 그야말로 천생연분이라고 할 수 있죠.
몇 년 새, 국민연금 고갈 우려와 함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세제혜택 등의 이점으로 연금저축 가입자가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습니다. 그중에서도 2030 가입자가 대폭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연금저축은 최소 만 55세까지 운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긴 기간 동안 운용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긴 기간도 그렇지만, 이 기간 동안 시장에는 많은 굴곡이 있을 것이고, 이것에 대처하는 과정 역시 만만치 않기 때문이죠.
<연금저축 에버그린>은 <에버그린>과 마찬가지로, 투자금만 입금하면 투자도, 리밸런싱도 알아서 진행됩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배당금도 자동 재투자되어 복리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가입해둔 다른 금융사의 연금저축계좌가 있으시다면, 클릭 몇 번만으로도 든든으로 손쉽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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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은 2022년 현재, 일임수수료, 성과수수료, 중도출금 수수료, 해지 수수료 등 그 어떠한 수수료로 수취하고 있지 않습니다(*2023년 1월 1일부터 일임수수료 0.3% 적용 예정).
※일임수수료란, 고객님의 자산 운용을 대가로 수취하는 수수료예요.
또한 <연금저축 에버그린>의 경우, 사전예약 이벤트 등 더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이벤트와 혜택이 준비될 예정이니, 블로그 이웃 추가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를 통해 놓치지 마세요!
[출처]
– 2021년 연금저축 현황 및 시사점, 금융감독원
– 이루다올웨더, 시작합니다, 든든 홈페이지
[든든이 더 알고 싶나요?]
자산배분 자동투자, 든든을 소개합니다.
든든의 에버그린 포트폴리오는 어떤 자산 배분 전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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